4월10일, 왕취안 시위서기는 톈무후호텔에서 코디투와쿠 주 중국 스리랑카 대사, 뤄펑 주 상하이 우크라이나 총영사, 허리 주 상하이 아일랜드 총영사, 이탕밍 주 상하이 독일 영사, 스미트 풀다구 구장, 매시 질트 컬럼비아시 국제 및 다문화위원회 부주석 등 외교 사절을 회견하고 그분들이 온 것에 대해 열렬한 환영의 뜻을 표했다.
왕취안은 사절들에 대해 창저우와 리양 근년의 경제와 사회 발전 상황을 간단하게 소개했다. 그는 향후에 한층 더 깊은 교류를 통해서 경제 무역, 관광, 현대 농업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시키고 ‘일대일로’의 발전 기회를 같이 누려서 좋은 미래를 같이 창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 사절들은 창저우와 리양의 경제와 사회 발전 성적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그들은 리양시의 자연자원이 풍부하고 지리적 위치가 뛰어나며 도시 환경이 아름답고 발전 잠잭력이 크다며 앞으로 창저우, 리양와의 깊은 교류를 열심히 추진해서 윈윈을 실현할 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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