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혁신 중국•’일대일로’산학융합혁신국제포럼은 창저우공정기술학원에서 개최되었다. 장야오강 시정협 부주석이 포럼에 참석하고 축사를 했다.
포럼은 ‘산학협력으로 국제화 인재 양성’을 주제로 ‘일대일로’의 제의에 응하여 장쑤 직업 교육이 해외 진출하기 위해 교류와 협력의 플랫폼을 만들었다.
포럼에서 창저우공정기술학원은 미얀마 만달레이학교, 캄보디아 프레아비하어마크공과대학, 바탕방소라시멘트유한공사와 협력 프로젝트를 맺엇다. 앞으로 창저우공정기술학원은 교사 수출, 미얀마, 캄보디아 학생 모집을 통해 양국을 위해 기술 인력을 육성할 것이다.
창저우공정기술학원은 최근 몇 년 간에 국가의 ‘일대일로’ 호소에 적극적으로 응하고 산학융합을 심화시켜 왔다. 학원은 창저우 지역의 유일한 HSK 교육센터를 가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호주, 캄보디아, 미얀마, 네팔, 라오스 등 국가와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 현재, 이 학원에 19개 나라에서 온 160명 유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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