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불구불 멀리 이어진 청산에 차나무가 담요와 같고 생태원은 손님을 끌어 모은다. 4월10일 오전에 ‘자재차향, 미음리양’을 주제로 하는 2017년중국리양찻잎절 즉 천목호여유절은 천목호 호반에 있는 링펑생태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쉬잉 상주시부서기 및 정법위서기가 두 축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팡궈챵 부시장도 개막식에 참석했다.
우호 결연을 맺은 외국 도시 대표단, 국내외 객상, 계약을 맺은 기업 대표, 국내외 인터넷업의 유명한 인사, 인터넷 달인, 유명한 여행사의 담당자, 인터넷으로 모집한 관광객과 시민 대표 등 450명 국내외 귀빈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지앙펑 리양시 당서기는 축사를 하고 쉬화친 시장은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리양시는 올해 두 축제의 개최를 통해 국내외 우량업체와 중대 항목을 함께 건설하는 의사를 이루었다. 어제 개막식에서 남산죽해 여행 종합체 항목, 중•독 국제 양로 간호 항목 등 16개 항목을 계약하고 집중적으로 리양에서 자리잡았으며 총 투작액은 250억이다.
한 달 걸린 두 축제 기간에 중요 공업 항목의 기공식과 조산 전국 자전거 초청 경기 등 일련의 행사를 개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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