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 오전, 동방항공장쑤공사 총경리 허우젠쥔 일행은 창저우에 와서 동항창저우기지의 건설 상황을 방문조사했다. 시위서기 페이가오윈, 시장 딩춘은 행정센터에서 허우젠쥔 일행을 접견했다.

  시 당국자들은 창저우의 경제, 사회 발전에 있어서 항공산업의 지탱이 없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올해 1~7월, 창저우공항은 이용객이 동기 대비 30% 성장한 140여 만명이며 좋은 추세를 보였다. 창저우는 동항과 계속 밀접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허우젠쥔은 동항이 창저우와 양성의 상호 작용을 하고 각 전략적인 합작의 발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창저우 공항은 동항이 개발에 중점을 두는 공항이다. 올해 9월, 창저우적 승무원을 모집하여 기지를 위해 인재를 비축할 것이다.

  동항창저우기지 항목은 2015년에 창저우가 추진하는 산성융합 종합개혁의 중요 항목이다. 2016년1월8일부터 동항기지가 정식적으로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공항 단지의 성쪽에 있고 면적이 28묘이다. 1기항목 총 투자액은 1억 위안 넘었고 건축 총 면적은 7000여 m²인 종합출근빌딩에는 직원식당, 항공기 승무원 및 직원의 기숙사등 장소를 포함된다. 2016년12월28일, 기지종합빌딩은 지붕 공사를 했고 현재 내수장 단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