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삼각주물리연구센터이사회성립대회 즉, 제1차 회의는 일전에 리양에서 개최되었다. 원야 중국과학원물리소 당위서기 겸 부소장이 이사장으로 당선되고 쉬화친 리양시 시장, 구창즈 물리소 부소장이 부 이사장으로 당선되었다.

  이사회에서 이사회 정관, 인재 관리 방법, 발전 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으며 센터 부지와 설계안, 톈무후국제학술교류센터 인테리어 방안을 통보했다.

  올해 4월20일, 리양시 정부는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와 장쑤중관춘과학기술산업원에서 장삼각주물리연구센터를 공동적으로 건설할 계약을 맺었다. 리양시 정부와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가 공동적으로 투자하여 지난 6일에 등록했다. 이 센터는 기업 법인의 모델로 운영되었으며 장삼각주 지역 기업이 에너지, 정보, 첨단 기계와 지능 장비 등 관련된 영역의 핵심 기술의 수요를 해결하고 리양이 선진 과학 기술, 신에너지, 첨단 제조 등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경쟁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로 과학 성과 전환과 선진 기술의 연구 개발에 초점을 맞춰져 있다. 이와 동시에 과학 기술 교류, 과학 교육 융합, 과학 보급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