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상무국이 일전에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창저우 상반기 소비재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하게 운영되며 시장 구매력, 주민 소비가격과 시장 기대는 기본적으로 안정된다.

  1~6월, 전시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은 동기대비 9.7% 성장한 965억 위안이고 증폭이 작년 동기보다 3.3%포인트 하락했다. 그 중에서 ‘주민 기본 소비재’인 의식주에 속한 식량과 식용유, 식품류의 매출액은 동기 대비 11% 성장한 누계 31억 위안이며 복장, 신발과 모자, 방직품류의 매출액은 동기대비 9.6% 성장한 누계 35억 위안이며 일상용품류의 매출액은 동기 대비 6.3% 성장한 16억 위안이다. 3대 종류의 소비재 총매출액은 82억 위안이다.

  1~6월, 전시 음식업 총매출액은 68억원이고 동기대비 20%쯤 성장했다.

  자동차류, 식유 및 식유제품류 총매출액은 하락했다. 1~6월, 전시 한도이상 건축 및 건축재류 매출액은 동기대비 27.4% 성장한 35억 위안이고 증폭이 작년 동기보다 7%포인트 성장했다.

  하반기 소비시장이 안정될 것이며 전년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이 10%쯤 성장할 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