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오전, 창저우 집적회로생태산업원 프로젝트는 우진국가고신구에 정착하는 계약을 정식적으로 맺었다. 세계 일류의  셈법, 반도체, 펌웨어, 소프트웨어, 테스트, 공예 등 연구 개발팀을 집결할 계획이다. 왕취안 시위서기가 참셕하여 강연했다.

  이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100억위안이며 총 계획 면적이 약 500묘이다. 후난궈커콩구유한공사가 우진국가고신구에서 반도체 개발 회사를 건립할 것이며 드라이버 칩, 신뢰컴퓨팅, 멀티 미디어 칩, 통신, 인공 지능 등 칩 설계 업무를 할 것이다. 또 국가 큰 펀드가 창저우 집적 회로 산업에 대한 지지 아래에 궈커콩구는 자체가 투자하고 출자한 칩 회사나 생태 기업을 도입하며 신뢰 컴퓨팅 연합 실험실과 원사 워크 스테이션을 설립하고 관련된 기구와 연합하여 DRM연구 개발, 테스트 센터를 성립할 것이며 4 K내용 관리와 운영 서비스 산업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

  왕취안은 발언에서 ‘집적 회로는 정보 기술 산업의 핵심이며  새로운 시대에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하고 국가 안보를 보장하는 전략적, 기초적, 선도적인 산업입니다. 지금 창저우는 지혜도시, 지능 제조 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집적 회로는 지혜도시와 지능 제조의 뇌입니다. 우리 나라는 집적 회로 산업 분야에서 구미 등 선진국과 비교적 큰 격차가 있어서 국내 집적 회로 분야의 자주 창신과 자주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시켜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쓰쯔쥔 부시장 겸 우진구위서기가 활동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