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오후, 창저우당정기대표단은 창춘에서 산학연 합작 교류를 계속 진행했다. 일부분 항목의 실시를 통해 창신적 자원에 초점을 모아 기업의 구조 조정을 추진하려고 한다.

  중국과학원 창춘응용화학연구소는 기초적 연구, 응용적 연구와 첨단 기술 창신적 연구, 산업화를 하나로 융합하는 곳이다. 현재까지 고체 로켓 추진제, 고분자 고온 축합 재료 등 중요 과학 기술 성과 450 여개나 거뒀으며 100여개 ‘중국1위’를 창조해냈다. 2010년5월18일에 중국과학원 창춘응용화학연구소는 창저우에서 창저우 에너지 축적 재료와 부품 연구원을 설립했으며 창저우와 전면적으로 산학연 합작을 전개했다.

  그 날, 창저우톈성신재료주식유한공사와 창춘응용화학연구소는 <과기합작협의>를 체결했으며 현장에서 기술개발(위탁)계약도 체결했다.

  대표단 일행은 중국과학원 창춘광학정밀기계와물리연구소에 가서 교류를 했다.

  기업은 창신의 주체이다. 이번 창저우당정기대표단이 동북에 있는 동안 사업가들은 수확이 많았다. 그들은 계속적인 교류를 통해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 우세의 보완과 자원의 공유를 이루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