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오전, 장쑤성중국화원, 창저우시문학연합회, 창저우시문화방송국과 관광국, 창저우일보신문사, 창저우시타이후과학기술산업원이 주최하고 우진구문학연합회, 시타이후미술관이 개최한 ‘금릉풍곡, 기명유신 즉 2019장쑤성중국화원중국화서법작품전’은 시타이후미술관에서 개막되었다. 판옌칭 전 장쑤성정협 부주석, 저우징신 중국미술협회 부주석 겸 장쑤성중국화원 원장, 류윈 장쑤성중국화원 상무부원장, 항톈롱 전 창저우시위조직부 부장, 천정춘 창저우시정부 부시장, 순춘웨이 창저우시위선전부 상무부부장, 황젠더 창저우시문학연합회 주석, 그리고 우진구, 톈닝구 당국자들, 성 중국화원 서화가, 시 미술협회 서화애호가, 학생, 시민 300명쯤은 개막식에 참석했다.
‘금릉풍곡, 기명유신’은 중국에서 중요한 영향이 있고 좋은 평가를 가지고 있는 테마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성 중국화원 서화가 29명의 100건쯤 신작은 전시되었으며 성 국화원의 ‘기명유신’라는 학술취지와 ‘정통 추구, 과학 혁신’이라는 학술방향을 체현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