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창저우시 빅데이터협회가 성립되었으며 협회 정관과 관련 관리 방법을 의결하고  제1회 이사회 이사와 감사를 선출했다. 량이보 시위상 겸 상무부시장이 협회 성립에 축하를 표시했다.

  전시의 60개 빅데이터기업의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저우윈동 창저우산업투자그룹유한공사 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빅데이터 업계의 추세와 창저우시의 발전실태를 감안해 창저우시 빅데이터협회는 자원을 통합해 정무, 공업, 건강의료, 문화관광, 소비, 금융 등 전문위원회를 설립하고 기술 검토, 프로젝트 연결과 업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기술 성과 전환과 사업 육성을 가속화함으로써 창업 기업에 융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저우 빅데이터 상법의 ‘정산학연용’융합과 향상을 실현할 것이다. 협회는 또 빅데이터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하고 창저우시의 빅데이터 제품 활용과 서비스 성공사례를 선정하 보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