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오후, 마카오일대일로연구회 회장 뤄성종 일행은 창저우시타이후과기산업원에 와서 창저우그래핀과기산업원, 시타이후의료산업부화원과 시타이후 홋수가에 있는 쑤아오합작단지의 계획 구역을 참관하고 회의했다.
방문단은 시타이후의 아름다운 생태환경, 중외 과학기술의 협력과 산업 창신의 효과에 대해 칭찬해 줬다. 뤄성종은 마카오의 토지 자원이 부족하고 기업 발전의 공간이 유한한 상황 속에서 마카오가 내륙과의 협력을 강화시켜 쑤아오합작단지를 호리공영의 합작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그는 시타이후와의 협력을 강화시키고 산업화 투자와 협력을 공동적으로 추진하기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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