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오전, 딩춘 시장은 행정센터에서 주중 터키공화국 대사Abdulkadir •Emin •nen 일행을 회견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일대일로’의 제안 하에 중•터 양국 경제 무역 합작은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창저우와 터키의 합작도 계속 새로운 발전을 이루었다. 2009년, 창저우와 터키 에스키셰히르시는 우호 도시로 관계를 맺었다. AKSA, KOC 등 유명한 기업들이 창저우에서 투자해서 공장을 건설했다. 올해1~4월, 전시가 터키에 대한 수출입 총액은 1.3억 달러이며 전년 동기보다 34.1% 성장했다.

  딩춘은 양측이 ‘일대일로’의 발전 기회를 잡고 무역 왕래를 심화하고 교육, 여행, 문화, 민간교류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추진해서 윈윈을 실현하기를 바랬다.

  Abdulkadir •Emin •nen은 ‘창저우는 발전 잠재력이 아주 큰 도시입니다. 창저우와 더욱 긴밀한 합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