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이혁신창업대회는 생명과학, 지능제조와 정보통신 3개 영역에 초점을 두며 창저우에서 개최된 의료기계분야결선에서 11개 이스라엘 기업 대표들이 프로젝트 발표를 했다. 이 외에 이스라엘혁신부서는 28개 이스라엘 기업을 이끌고 200여 개 국내투자융자기구, 기업과 협력을 상담했다.
이스라엘OOS사는 3D 프린터 기술로 제조 도구를 온라인 소셜 플랫폼에 연결하여 사용자들이 저비용, 맞춤형, 생태화의 방식으로 실물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도록 한다. 기업 책임자가 이 혁신 기술이 중국에서 더욱 큰 시장을 찾을 수 이기를 바란다.
현재까지 중•이창저우혁신원에 각종 협력 프로젝트 81개가 모이며 과학 기술, 문화, 교육, 의료 등 여러 영역에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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