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창저우에서 공유 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다.
이것은 신에너지 자동차 시분할 임대 형식이다. 환구차향 신에너지 자동차 시분할 임대(1기)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33개 서비스 망을 설립했다. 시민들이 각 서비스 망에서 임대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창저우의 주요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140대 신에너지 자동차를 투입했다. 지금 정비된 33개 서비스 망에는 창저우역 DE 주차장과 창저우베이역 지하1층 주차장이 포홤된다. 단오절 연휴 기간에 창저우역의 12대 시분할 임대 자동차의 사용률이 100% 달했다.
연내에 환구차향은 창저우에서 200개 서비스 망을 설립하겠으며 500대 자동차를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공유 자동차를 각 서비스 망에서 임대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시민은 창저우에서 차를 임대해서 시외에서도 반납할 수 있다.
환구차향은 지금 베이징, 상하이, 난징, 쑤저우,, 우시 등 전국 24개 도시에 분포되어 있었다. 시민은 공식위챗채널 EVCARD를 추가하거나 EVCARD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하면 근처 서비스 망을 예약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를 임대할 수 있다.
현재 창저우 시장에 투입된 차량 모델은 베이치 EV160이고 요금은 1분당 0.5위안이며 1일의 최고한도액은 180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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