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오후, 창저우 가오신구에 있는 젠야(창저우)생물기술유한공사가 톈쓰리지주그룹유한공사, 바이아오차이부와 젠야인슐린국제산업화 항목에 대해 B라운드 5000만 달러의 융자협정을 체결했다. 시위상위, 창저우 가오신구 당공위서기 겸 신베이구 서기 저우빈은 조인식에 참석했다.

 톈쓰리지주그룹유한공사는 건강보건산업, 의료 및 건강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첨단 기술 국제화 업체이며 2002년에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젠야생물은 창저우생명건강산업원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인슐린과 관련된 제품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첨단기술업체이다. 2014년에 바이아오차이부와 A라운드 2000만 달러의 융자를 체결했다.  B라운드의 5000만 달러는 주로 인슐린 제품의 산업화에 사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