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강의료빅데이터응용발전창저우심포지엄은 12월8일에 개최되었다. 국가위계위 부주임 진샤오타오가 참석했다. 시장 딩춘은 발언했다.

  현재, 창저우시는 ‘일중심다원구’ 건강의료빅데이터구조를 초보적으로 건립했다. ‘일중심’은 국가건강의료빅데이터(창저우)센터를 말한다. ‘다원구’는 장쑤중관촌과기산업원, 마오산건강이양산업원, 창저우시타이후국제의료산업원, 창저우생명건강산업원, 창저우건강양로서비스업집결구 등을 말한다.

  창저우시는 이미 ‘시현일체화’ 전민건강정보플랫폼을 설립하고 모든 공립의료기구간의 연합 및 교류, 디지털 공유 및 교환을 실현했으며 비교적 완비한 전원인구, 전자 진료 기록과 전자주민건강기록 데이터 뱅크를 형성했다. 작년에 전성 지역건강정보플랫폼의 등급 평가에서 창저우시는 1위이다.

  회의에서 국가건강의료빅데이터(창저우)센터 시동식이 개최되었다. 창저우시 각급 단위는 국내 여러 유명한 기구와 합작 협의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