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혁신적인 구동 발전 전략에 호소하고 산학연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해 4월20일 오전에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는 리양시정부와 장쑤중관춘 과학기술산업원에서 중국과학원물리소 장삼각주연구센터를 공동적으로 건설할 계약을 맺었다.
왕취안 시위서기는 팡쭝 중국과학원물리소 소장, 원야 중국과학원물리소 당위서기 겸 부소장과 조인식에 참석했다.
왕취안은 ‘작년 4월에 중국과학원물리소는 리양과 같이 톈무후선진저능기술연구원을 건설하여 여러 우수한 프로젝트를 부화해냈습니다. 1년 만에 양측은 다시 협력하여 중국과학원물리소 장삼각주연구센터를 같이 건설하는 것은 반드시 리양 동력 배터리 산업 발전에 날개를 달아 줄 겁니다. 아울러 창저우 10대 산업 체인, 특히 신에너지 차 및 자동차 핵심 부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지탱이 될 겁니다.’라고 밝혔다.
중국과학원물리소는 고급 인재들이 모이고 과학 연구 실력이 강하다. 장삼각주연구센터는 과학 기술 성과 전이와 첨단 기술 개발을 겨냥하고 화동 지역 기업들이 어네지, 자재, 정보, 첨단 기기와 지능 장비 등 분야의 핵심 기술 수요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리양이 참단 과학기술, 신재생 에너지, 첨단 제조 등 분야에 있는 지속 가능한 반전과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 이 센터는 산업 육성, 학술 교류, 인재 교육, 과학 기술 보급 등 4대 기능을 갖춘 첨단 과학 혁신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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