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설에, 창저우시의 상무 시스템은 설 시장 보장 공급 업무와 현지 설맞이 대중 생활 보장 업무를 착실하게 수행했다. 병역 초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무역 기업의 상품 공급의 통로를 넓히고 명절 시장을 풍부하게 하며 다양한 판촉 활동을 전개해서 다원적인 소비 수요를 만족시키도록 적극적 지도했다.

 춘제 연휴 동안 창저우시 소비시장은 전반적으로 활황세를 탔으며 평안하고 평온한 춘제 분위기를 보였다. 창저우시 상무국이 집중 모니터링한 외식업체 51곳, 도시종합체 9곳은 총 59836만원의 매출을 올려 2020년 춘제 7일 대비 189.5%,  2019년, 2018년 춘제 연휴 대비 35.3%, 33.6% 각각 증가했다. 링쟈탕도매시장은 매출 73945만6000원을 달성해 2020년 춘제 연휴 대비 2.8%,  2019년 춘제 연휴에 비해 각각 6%,  12.3%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