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오후, 딩춘 시장이 행정센터에서 리샤오춘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 부사장 일행을 회견했으며 양측의 합작을 추진하고 건강의료빅데이터(창저우)센터운영플랫품의 건설을 같이 가속화하면서 중러우구 정부가 중국전자의 하부 기관인 중뎬통상융자임대유한공사와 전략 계약을 맺는 것을 같이 견증했다.

  딩춘은 창저우의 경제, 사회 발전 상황을 소개했으며 양측이 합작을 강화하고 창저우가 ‘건강 의료 빅데이터’ 국가 시범 도시로 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대건강이란 신유망업종, 신산업의 양성과 집결을 추진함으로써 윈윈의 길을 찾기를 바랬다.

  리샤오춘은 ‘그룹이 지방 정부의 요구에 맞춰 건강의료빅데이터센터의 활용,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하고 경제 추진력의 전환을 추진하여 지방 산업의 발전을 일끌어갈 겁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어 같이 건설할 ‘창저우건강의료빅데이터센터운영플랫폼’은 국가급 구역건강의료빅데이터센터를 형성하며 건강 의료 빅 데이터의 응용 표준을 모색하고 의료빅데이터산업원을 건설하는 데 가속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