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전, 전국공상연합회에서 ‘2018중국민영기업500강’ 명단과 분석 보고를 발표했다. 창저우의 9개 기업은 500강 명단에 진입했다.
이 9개 기업은 아래와 같다.
중톈강철그룹유한공사(제29위),
야방투자지주그룹유한공사(제131위),
창저우톈허광능유한공사(제169위),
장쑤진펑시멘트그룹유한공사(제286위),
바이싱그룹유한공사(제296위),
동팡뤈안그룹유한공사(제321위),
장쑤진선실업주식유한공사(제392위),
신양과학기술그룹유한공사(제417위),
장쑤궈챵아연도금실업유한공사(제451위).
이 외에 창저우신청그룹, 외싱그룹, 홍싱그룹은 상하이시에서 신고하는데 순위는 각각 제28위, 제374위, 제379위이며 뤠이성과학기술은 광동성에서 신고하는데 순위는 제352위이다.
이번에 민영기업500강의 입선 조건은 연간 영업 수입이 156.84억 위안인 것이며 작년의 120.52억 위안보다 36.32억 위안 증가했다. 화웨이지주, 쑤닝지주, 정웨이국제는 톱3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