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오전 총투자액이 50억을 넘는 강소북성고분자복합재료 프로젝트 강소중관촌과학기술산업원에 오픈.작년 투자액 백억을 넘는 신에너지 프로젝트중의 중점 프로젝트이다.총면적이 14만 평방미터이며 새로 증설된 12개의 리튬전지필름생산 라인과 20여개의 필름 생산체인이 건립.주요하게 일본의 필름
생산기술을 채용하고있다.고분자복합필름재료는 주요하게 공율이 크고
저장능력이 큰 전동자동차용 리튬건전지에 사용된다.2019년 3월에 전부 건설되며 년간생산량이 12억평방미터의 필름이 생산될예정이다.년간판매수입이 72억위안이다.북경대학선행과학기술산업유한회사 총재,강소북성고분자신재료과학기술유한회사의
고원 사장은 1999년에 회사설립이후 전국에 6개의 생산기지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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