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오후, 차오쟈중 시위상위 겸 상무부시장이 구외 태평양재산보험주식유한공사 당위서기 겸 회장 일행을 회견했다.
차오쟈중은 창저우의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금융기업의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태평양재산보험사가 더욱 넓은 차원에서 창저우의 발전에 참여해서 기업과 지방의 윈윈을 실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태평양재산보험은 중국태평양보험(그룹)주식유한공사의 계열사이며 업무 범위는 항공우주, 금융무역, 과학기술혁신, 인프라 건설, 농림목어 등 각 산업과 분야를 포함했다. 2018년에 창저우지사의 보험료 수입은 13.20억 위안이며 작년 동기보다 10.8%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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