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7일, 베페사환경보호과학기술(장쑤)유한공사가 외국인투자기업설립비안을 통과했다. 이 회사는 베페사독일유한공사가 투자하여 설립한 것이며 투자 총액은 5000만 달러이고 등록 자본은 2400만 달러이다. 주로 제강분진을 자원화하는 생산과 판매를 종사한다.
베페사그룹은 탄소강과 스테인리스 분진을 재활용하는 선도 기업이며 여러 해 동안 계속하여 전세계 범위 내의 공업기업에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해 왔다. 20여 년 성숙한 운영 경험과 선진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15개 나라에 지사를 설립하고 공용 인원이 1800명 넘는다. 창저우 우진에 새롭게 설립할 프로젝트는 2개 생산 라인을 투입할 것이다. 설계 생산량에 달성한 후 판매액이 4억 위안에 달할 예정이며 넓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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