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이상진 한국 IK(주) 사장 일행이 창저우 우진을 방문했다. 우진구 투자촉진서비스센터에서 사람을 파견해 전 코스를 수행했다.
한국 IK(주)는 1991년 5월22일에 성립되었으며 한국 본토에서 최초로 환경을 주창한 친환경산업의 선도 기업이다. 주로 건축 쓰레기 중간 처리 업무, 건축 쓰레기 수집 및 수송, 비계구조 및 석면제거 공사, 중간처리 전용 재생 업무, 토양정화 등 업무를 하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신환경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우리 나라가 선진적 건축 쓰레기 처리 산업에 대한 시장 요구가 점점 커졌다. 이것은IK회사가 방문과 협상을 하려고 사람을 빈번히 파견하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다. 우진구 투자촉진서비스센터 유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마음껏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이념을 가지고 투자유치를 통해 우진구 기업이 국제 선진적 기업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협조하기 위해서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이며 전문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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