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벽두부터 방역 수요에 의해 여러 곳의 해를 넘긴 행사들이 임시로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저우 소비시장은 여전히 활황을 누리고 있다.

  1월 3일 시 상무국에 따르면, 원단 연휴 기간 시 전체의 36개 중대형 중점 소매업체는 15738만 5천 위안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9개 도심 상업지역은 17323만2 천 위안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했다. 19개 중대형 외식업체는 553만6천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링자탕 도매시장은 40216만4천 위안 위안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