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2일, 2018중국인촌•청춘문예공사 ‘싱차오음악절’은 춘추염성유직지공원 잔디밭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음악절은 진용이 강하며 2018청춘음악공사 연간10강이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록의 대부인 최건, 업계의 간판인 리즈, 고풍스러운 소년으로 불리는 훠준, 주링호우 야성적인 새로운 소리를 갖춘 쑤윈잉 등 유명한 분들이 직접 현장에 와서 멋진 연기를 가져왔다.
싱차오음악절은 청춘문예공사가 만든 오리지널 브랜드 음악절이다. 2017년에 중국의 오리지널 음악 리더인 쉬샤오펑이 창립하고 푸시타이뤠이문창그룹이 주최한 중국인촌’청춘문예공사’의 음악공사는 창저우시 중러우구 저우취전 인촌직업교육특색마을에 자리잡았다.
이번 ‘싱차오음악절’은 ‘개성이 드높고 자유롭게 자란다’를 주제로 하여 ‘음악을 현장에 복귀시킨다’는 초심을 실현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