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오전, 제7회 창저우국제공업장비박람회는 시타이후 국제박람센터에서 개막되었다. 국내외 600개 유명한 브랜드가 참가해서 장비제조업의 선진적인 이렴, 기술과 정보를 나눴다. 차오쟈중 상무부시장은 활동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3일 동안이며 주제는 ‘지조창저우, 장비중국’이다. 공업자동화와 로봇, 레이저 커팅과 용접장치 등 전시 구역으로 나뉘어 전시되었다. 일본 쓰가미, 한국 두산, 베이징 디몽, 쑤저우 허우다오 등 국내외 기업들이 현장에서 각자의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으며 자동차, 금형, 의료기기, 기계공정, 항공 우주, 석유 화학 등 산업에 관련된 기업, 구매업자, 공급업자를 이끌었다.
차오쟈중은 창저우가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 조정의 기회를 잡기 위해 고품질적인 공업 스타 도시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선진적인 제조업 기지를 힘껏 만들고 있다며 박람회 개최측은 이 전략적인 수요를 긴밀하게 둘러싸고 박람회의 전문적 수준과 국제적 영향력을 향상시켜서 더 많은 국내외 장비제조업 기업들을 창저우에 와서 박람회에 참가하거나 투자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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