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오전, 제29회전국약품경제정보발표회는 우진홀리데이인에서 개최되었으며 국내외 500개 의약기업이 회의에 참가했다.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부국장 자오홍, 장쑤성식품약품감독관리국 국장 모종통과 시장 딩춘은 개막식에 참석했다.

  딩춘은 연설에서 의약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가장 직접적인 민생산업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약업계간의 교류 강화, 합작 심화를 위해서 중요한 폴랫폼을 구축했다. 창저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삼아양질의 창신자원을 진일보적으로 모여 새로운 의료 기술과 바이오기술 산업의 조정을 가속화할 것이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공동 향상하는 실업지탱---중국의약경제의 강인성과 장력’이며 시타이후과학기술산업원이 협조하여 개최하고 주로 국내외의약시장과 연구 개발의 추세에 대해 5년 동안의 예측을 했으며 업계에서 선도적인 초점에 대한 연구 보고를 발표했다.

  시타이후과학기술산업원은 최근에 건강제조업, 건강서비스업을 중점으로 한 대건강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했다. 현재, 장쑤공인창저우요양원과 강복병원의 주건물이 이미 완공됐으며 내년에 운영이 시작될 것이다.

  그 날, 자오홍 일행은 창저우화썬의료기계유한공사, 시타이후국제의료산업원 전시홀 등 곳에 가서 건강산업의 발전상황을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