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12일, 이스탄불 프로세서 ‘일대일로’조사방문단은 창저우를 방문했다. 천정춘 비시장은 방문단과 회담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이번에 주로 ‘일대일로’건설에 참가한 회사와 신기술기업을 방문 조사함으로써 창저우시 경제와 사회 발전 및 ‘일대일로’건설 현황을 깊이 알아봤다.
최근 몇 년 동안, 창저우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일대일로’ 건설에 참가했으며 올해 3월까지 ‘일대일로’국가에 158개 프로젝트를 투자했다. 그 중에서 중국 축 투자액은 9.4억 달러이고 새롭게 체결된 계약액은 16.72억 달러이다.
천정춘은 방문단과 같이 역사적인 기회를 잡아서 각 분야의 협력을 더욱 높고 넓은 방향으로 추진하기를 바란다며 창저우는 현지 기업들이 해외 진출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인도할 것이며 농업, 공정 기계, 방직, 신에너지, 식품 가공, 건축 및 건축재료 등 양측의 우세가 상호 보완적인 분야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양측이 문화, 교육 등 분야에 있어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장기적인 우호 교류를 위해서 든든한 기초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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