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촬영계의 오스카로 불리우는 국내 제일 고급적인 촬영의전당이라 불리우는 제4회 중국 신예촬영사의 발견의 여행”은 1월 11일 강소성 창저우시 푸두칭펑왠호텔에서 진행. 이번에 2013년도의 중국신에촬영대상을 받은 이름이 공개.
2010년부터 지금까지 4회째 진행.”신예 촬영사의 여행:의 새로운 촬영작가를 발굴하며 본토의 3새로운 파워와 창의력을 지닌 새로운 창작기회를 주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10대 신예 촬영사작품전외에 세계 4대 도편사의 하나인 프랑스Sipa도편사에 50여부의 작품은Sipa사 촬영사들의 “뉴질랜드행”테마별 사진작품전.창저우시 20여명의 유명한 촬역작가들이 부동한 풍격의 테마전이 1월 11부터 삼보가141번지 운하5호갤러리에서 정식으로 개막.2월 28일까지 전시회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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